Retail : (일반판) 극장 개봉용이나 렌탈 대리점등에 배포되는 통상적인 DVD를 말함.
SE : (Special Edition: 특별판)의 약자로서 일반적으로 출시되는 타이틀에 비해 부가정보나 화질, 음향등의 질을 높여 소장가치를 높인 타이틀임. 본 영화는 그대로지만 코멘터리 혹은 삭제 장면등 부가적인 서비스가 일반판에 비해서 풍성함. 하지만 현재는 왠만한 타이틀도 기본 SE란 꼬리를 달고 첫 출시되므로 의미는 많이 퇴색됨. SE에는 DTS트랙과 같은 요소가 붙는 정도임.
예) 300 특별판
CE : (Collector's Edition : 소장판) 말그대로 소장을 목적으로 한 타이틀을 뜻함. SE와 큰차이는 나지 않지만 소장욕구를 증대시키기 위해 패키징등에 좀 더 신경을 쓴 타이틀을 말함.
예) 람보2 소장판
DE : (Deluxe Edition : 초 호화판) 영화의 화질, 사운드등 부수적인 모든것을 최대한으로 끌어 올린 것을 의미. 하지만 개념상 SE의 좀더 상한선 버전일뿐임. 가끔 한정판으로도 출시됨
LE : (Limited Edition : 한정판) 이는 한정 수량만을 출시하는 타이틀을 뜻함. 출시할 때 3000장 한정 등 수량이 제한되어 있으므로 희소성이 높고, 한정판의 경우 일반판에 비해 패키징이 다른 경우도 많으며 여러가지 특전이 제공되는 경우가 있음. 보통 미국이나 영국에서 300~500개 미만의 극장에서 개봉한 영화를 말할때도 있음.
UE : (Ultimate Edition : 완결판,최종판) 스페셜 피쳐는 물론 화질과 음질등을 최상급으로 제공해 더 이상 높은 퀄리티의 타이틀은 출시되지 않는다는 의미를 강조할때 쓰이는 약어임. 보통 3장이상으로 출시되며 많은 양의 서비스 부록이 따름.
UE : (Ultra Edition : 울트라에디션) 의미상 UE(Ultimate Edition)와 같음. 트라이테리언사의 타이틀에서 볼 수 있음.
FE : (Final Edtion : 최종판) 의미상 UE(Ultimate Edition)와 같음. 더이상의 높은 퀄리티의 타이틀은 출시 안된다는 것을 의미함.
EE : (Enhanced Edition : 확장판) 말그대로 기존에 상영된 영화속 삭제된 장면이나 편집을 통해서 부자연스러웠던 부분을 자연스럽게 이은 것으로 무삭제된걸 무작정 붙이는 의미가 아니라 자체적으로 확장됨. 런닝 타임이 늘어남.
DC : (Director's Cut : 감독판) 극장 상영된 필름과 달리 감독 주관에 따라서 다르게 편집하여 수정된 타이틀임. 이외에도 확장판, 무삭제판 이것들은 특별판과는 달리 극장에서 상영된 필름과 다르게 편집하여 출시한 경우이다.
예) 킹덤 오브 헤븐 감독판
SC : (Super-bit Collection : 슈퍼비트 콜렉션) 양보다 질을 찾는 매니아들을 위해서 콜롬비아 트라이스타에서 개발한 타이틀임. 9.4GB 듀얼레이어 DVD의 영상과 음성 그리고 서플먼트가 차지하는 용량에서 서플먼트 부분을 없애고 전송률을 높인 영상과 DTS트랙 기본 음성으로 고화질 영상미와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를 무기로 나온것. 영상과 음성만을 최대한 할당하기 때문에 메뉴가 단순한 형태임.
AE : (Anniversary Edition : 기념판) 10주년, 20주년등을 주기로 해서 고전 영화들의 화질을 개선해서 출시하는 타이틀임.
TLB : (Trilogy Box Set : 3부작 세트) 말그대로 3부작으로 이루어진 세트임. 무간도, 스파이더맨, 대부, 매트릭스, 반지의 제왕등등.
예) 캐리비안의 해적 3부작 세트
UnCut : (UNCUT Edition : 무삭제 확장판 ) Unrated란 용어를 넣기도 합. 극장 개봉시 삭제되었던 부분이 그대로 살아있는 버전을 말함. 주로 공포영화나 에로신이 들어있는 영화가 많음.
CC : (Criterion Collection : 크라이테리언, 궁극의 에디션) 크라이테리언(Criterion)은 LD (Laser Disc) 시절부터 콜렉터들과 매니아들에게 상당히 유명한 회사 였다. 본래 Voyager사라고 하는 회사가 자사에서 발매하는 영화들의 LD판에 붙인 이름에서 시작된 것으로, 최초로 제대로 된 특별판(Special Edition)의 시초였다. Voyager는 다른 스튜디오들에 비해 상당히 영세한 환경에서 적은 극소수의 인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규모 역시 작은 독립 스튜디오 수준의 회사이다.
거기에 흔히 서플먼트(Supplement)라고 부르는 다양한 부록들을 최초로 수록한것도 바로 크라이테리언이었다. 이런 부록들에는 극장판 예고편을 비롯해, 오디오 코멘터리(Audio Commentary)라고 불리는 감독, 배우의 육성 해설, 제작과정에 대한 다큐멘터리, 스토리보드 등이 포함된다.
이들의 자료 수집 및 정리, 복원에 대한 정성과 노력. 그리고 탁월한 감각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인데 그들은 이런 영화 자체의 복원 작업이외에도 재킷 디자인까지도 상당히 공을 들이고 있는 정말 얼마 안되는 멋진 스튜디오이다.
크라이테리언 콜렉션(The Criterion Collection)은 이런 최상의 원본을 복원하고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매니아들의 열의와 정성이 어떤것인지 확실히 보여주는 정말 얼마 안되는 스폐셜 에디션이다.
크 라이테리언은 최초로 공개된 원본에 대한 충실한 재현을 위해 늘 애쓰고 있는데 예를 들어 똑같은 영화의 LD 나 DVD 의 경우에도 크라이테리언사의 버젼과 다른 회사에서 발매된 버젼의 그 퀄리티를 비교해보면 늘 크라이테리언사의 LD 와 DVD 가 다른 회사의 LD, DVD 보다 훨씬 더 원본의 느낌에 가깝게 재현이 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크라이테리언 콜렉션의 타이틀로 선정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그 영화가 영화사적인 의미나 그 장르에서 차지하는 위치가 얼마나 대단한것인지를 증명하는 하나의 반증이 될 정도이며, 실제로 많은 감독들이 자신의 영화가 크라이테리언 콜렉션으로 발매된다는 것을 무척이나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다만 크라이테리온 콜렉션 타이틀들은 가격이 상당히 비싼 편이다. 아무래도 크라이테리언이 다른 스튜디오들로부터 판권을 산후 DVD를 찍어내는 회사이기 때문이고, 거기에 완벽한 상태로의 복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다.
Screener(SCR) : 영화 개봉전 영화 제작사에서 극장주에게 주어지는 VHS 테입. 영화 중간중간 "This Copy Property of..."라는 경고 문구가 ㅤㄸㅡㄻ. CAM 버젼보다는 화질이 좀 더 좋으나 잘 찍은 CAM과Screener는 구분하기 힘듦.
예) 미스트 Screener
SE : (Special Edition: 특별판)의 약자로서 일반적으로 출시되는 타이틀에 비해 부가정보나 화질, 음향등의 질을 높여 소장가치를 높인 타이틀임. 본 영화는 그대로지만 코멘터리 혹은 삭제 장면등 부가적인 서비스가 일반판에 비해서 풍성함. 하지만 현재는 왠만한 타이틀도 기본 SE란 꼬리를 달고 첫 출시되므로 의미는 많이 퇴색됨. SE에는 DTS트랙과 같은 요소가 붙는 정도임.
예) 300 특별판
CE : (Collector's Edition : 소장판) 말그대로 소장을 목적으로 한 타이틀을 뜻함. SE와 큰차이는 나지 않지만 소장욕구를 증대시키기 위해 패키징등에 좀 더 신경을 쓴 타이틀을 말함.
예) 람보2 소장판
DE : (Deluxe Edition : 초 호화판) 영화의 화질, 사운드등 부수적인 모든것을 최대한으로 끌어 올린 것을 의미. 하지만 개념상 SE의 좀더 상한선 버전일뿐임. 가끔 한정판으로도 출시됨
LE : (Limited Edition : 한정판) 이는 한정 수량만을 출시하는 타이틀을 뜻함. 출시할 때 3000장 한정 등 수량이 제한되어 있으므로 희소성이 높고, 한정판의 경우 일반판에 비해 패키징이 다른 경우도 많으며 여러가지 특전이 제공되는 경우가 있음. 보통 미국이나 영국에서 300~500개 미만의 극장에서 개봉한 영화를 말할때도 있음.
예) 원스 한정판
UE : (Ultimate Edition : 완결판,최종판) 스페셜 피쳐는 물론 화질과 음질등을 최상급으로 제공해 더 이상 높은 퀄리티의 타이틀은 출시되지 않는다는 의미를 강조할때 쓰이는 약어임. 보통 3장이상으로 출시되며 많은 양의 서비스 부록이 따름.
예) 그랑블루 완결판
UE : (Ultra Edition : 울트라에디션) 의미상 UE(Ultimate Edition)와 같음. 트라이테리언사의 타이틀에서 볼 수 있음.
FE : (Final Edtion : 최종판) 의미상 UE(Ultimate Edition)와 같음. 더이상의 높은 퀄리티의 타이틀은 출시 안된다는 것을 의미함.
EE : (Enhanced Edition : 확장판) 말그대로 기존에 상영된 영화속 삭제된 장면이나 편집을 통해서 부자연스러웠던 부분을 자연스럽게 이은 것으로 무삭제된걸 무작정 붙이는 의미가 아니라 자체적으로 확장됨. 런닝 타임이 늘어남.
예) 킹콩 확장판
DC : (Director's Cut : 감독판) 극장 상영된 필름과 달리 감독 주관에 따라서 다르게 편집하여 수정된 타이틀임. 이외에도 확장판, 무삭제판 이것들은 특별판과는 달리 극장에서 상영된 필름과 다르게 편집하여 출시한 경우이다.
예) 킹덤 오브 헤븐 감독판
SC : (Super-bit Collection : 슈퍼비트 콜렉션) 양보다 질을 찾는 매니아들을 위해서 콜롬비아 트라이스타에서 개발한 타이틀임. 9.4GB 듀얼레이어 DVD의 영상과 음성 그리고 서플먼트가 차지하는 용량에서 서플먼트 부분을 없애고 전송률을 높인 영상과 DTS트랙 기본 음성으로 고화질 영상미와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를 무기로 나온것. 영상과 음성만을 최대한 할당하기 때문에 메뉴가 단순한 형태임.
AE : (Anniversary Edition : 기념판) 10주년, 20주년등을 주기로 해서 고전 영화들의 화질을 개선해서 출시하는 타이틀임.
예) 사운드 오브 뮤직 40주년 특별판
TLB : (Trilogy Box Set : 3부작 세트) 말그대로 3부작으로 이루어진 세트임. 무간도, 스파이더맨, 대부, 매트릭스, 반지의 제왕등등.
예) 캐리비안의 해적 3부작 세트
UnCut : (UNCUT Edition : 무삭제 확장판 ) Unrated란 용어를 넣기도 합. 극장 개봉시 삭제되었던 부분이 그대로 살아있는 버전을 말함. 주로 공포영화나 에로신이 들어있는 영화가 많음.
예) 에어리언 대 프레데터 무삭제판
CC : (Criterion Collection : 크라이테리언, 궁극의 에디션) 크라이테리언(Criterion)은 LD (Laser Disc) 시절부터 콜렉터들과 매니아들에게 상당히 유명한 회사 였다. 본래 Voyager사라고 하는 회사가 자사에서 발매하는 영화들의 LD판에 붙인 이름에서 시작된 것으로, 최초로 제대로 된 특별판(Special Edition)의 시초였다. Voyager는 다른 스튜디오들에 비해 상당히 영세한 환경에서 적은 극소수의 인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규모 역시 작은 독립 스튜디오 수준의 회사이다.
거기에 흔히 서플먼트(Supplement)라고 부르는 다양한 부록들을 최초로 수록한것도 바로 크라이테리언이었다. 이런 부록들에는 극장판 예고편을 비롯해, 오디오 코멘터리(Audio Commentary)라고 불리는 감독, 배우의 육성 해설, 제작과정에 대한 다큐멘터리, 스토리보드 등이 포함된다.
이들의 자료 수집 및 정리, 복원에 대한 정성과 노력. 그리고 탁월한 감각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인데 그들은 이런 영화 자체의 복원 작업이외에도 재킷 디자인까지도 상당히 공을 들이고 있는 정말 얼마 안되는 멋진 스튜디오이다.
크라이테리언 콜렉션(The Criterion Collection)은 이런 최상의 원본을 복원하고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매니아들의 열의와 정성이 어떤것인지 확실히 보여주는 정말 얼마 안되는 스폐셜 에디션이다.
크 라이테리언은 최초로 공개된 원본에 대한 충실한 재현을 위해 늘 애쓰고 있는데 예를 들어 똑같은 영화의 LD 나 DVD 의 경우에도 크라이테리언사의 버젼과 다른 회사에서 발매된 버젼의 그 퀄리티를 비교해보면 늘 크라이테리언사의 LD 와 DVD 가 다른 회사의 LD, DVD 보다 훨씬 더 원본의 느낌에 가깝게 재현이 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크라이테리언 콜렉션의 타이틀로 선정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그 영화가 영화사적인 의미나 그 장르에서 차지하는 위치가 얼마나 대단한것인지를 증명하는 하나의 반증이 될 정도이며, 실제로 많은 감독들이 자신의 영화가 크라이테리언 콜렉션으로 발매된다는 것을 무척이나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다만 크라이테리온 콜렉션 타이틀들은 가격이 상당히 비싼 편이다. 아무래도 크라이테리언이 다른 스튜디오들로부터 판권을 산후 DVD를 찍어내는 회사이기 때문이고, 거기에 완벽한 상태로의 복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다.
Internal(iNT) - 가장 초기에 릴된 동영상에 붙이는 약어. 보통 처음 릴되고 6시간이 지나기 전에 다른팀에서 중복으로 같은 영화를 릴한 경우(2팀이내)포함해서 파일이나 NFO에 표기함.
예) 록키 Internal
예) 록키 Internal
Screener(SCR) : 영화 개봉전 영화 제작사에서 극장주에게 주어지는 VHS 테입. 영화 중간중간 "This Copy Property of..."라는 경고 문구가 ㅤㄸㅡㄻ. CAM 버젼보다는 화질이 좀 더 좋으나 잘 찍은 CAM과Screener는 구분하기 힘듦.
예) 미스트 Screener
DVD SCREENER(DVDscr) : 스크리너로 배포되는 영화가 DVD라서 그걸로 릴 했다는 뜻임.
예)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 DVD SCREENER
예)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 DVD SCREENER
CAM : 극장에서 사람이 수동으로 캠코더로 녹화한 영화. 영상과 음성을 모두 캠코더로 처리하기 때문에 둘 다 상태가 그다지 좋지 못함. 보통의 경우 미국에서 갓 개봉한 영화에 해당.
예) 10000-BC Cam
예) 10000-BC Cam
TS : Telesync의 약자로 영상은 Cam과 마찬가지로 극장에서 캠코더로 녹화하고, 음성은 따로 녹음해서 입히기 때문에 Cam보다는 조금 나은 편. 오디오 수준은 Cam 버전보다는 양호하지만 전반적으로 Cam과 거의 차이가 없음.
예) 쿵푸덩크 TS
예) 쿵푸덩크 TS
TC : Telecine의 약자로 여러 방법을 이용해 영상과 음성을 얻지만 보통의 경우 테이프에서 추출, Cam이나 Telesync에 비해서 보다 나은 영상과 음성을 보여주고, VHS와 비슷함.
예) 데어 윌 비 블러드 TC
예) 데어 윌 비 블러드 TC
VCD : 시중에 나온 VCD (VideoCD) 를 352*240 해상도를 가지는 MPEG-1 포멧으로 인코딩하여 릴리즈된 동영상을 말함. 화질은 일반 VHS 보다 약간 나은 수준임.
예) 나는 전설이다. VCD
예) 나는 전설이다. VCD
SVCD - (Super-VideoCD)의 약자, 480p정도의 해상도를 가지는 MPEG-2 코덱으로 VCD보다는 좀 나은 화질을 보여줌.
예) 인베이젼 SVCD
예) 인베이젼 SVCD
VHSrip : VHS 비디오테잎으로 출시된 것을 디지털 인코딩한 것
예) 용의주도 미스신 VHSrip
PROPER : 오디오나 영상에 문제가 있어서 재차 수정한것. (다른 릴 그룹에서 새로 배포)
예) 클로버필드 PROPER
REPACK : 처음 배포한 영상에 문제가 있어서 다시 수정후 배포한것. (처음 배포한 릴 그룹에서 다시 재 배포)
예) 클로버필드 REPACK
DUPE : 이전에 다른 릴 그룹이 릴해서 이미 목록에 있는데 새로 릴한 경우를 말함.
SUBBED : 자막(Subtitle)이 삽입되어 있는 경우를 말함. 갸령 영상에서는 영어로 말하지만 밑에 자막은 중국어가 들어가 있는 경우임.
예) 쿵푸덩크 SUBBED
Dubbed : 음성이 원어가 아닌 더빙이 된 경우. (ex. KorDubbed, EngBubbed등...)
예) 라따뚜이 KorDub
WS : (WildScreen)의 약자,
예) 에이트 빌로우 WS
FS : (FullScreen)의 약자,
예) 가장 먼 길 FS
출처 : 무비알지 hush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