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차례 트래픽 폭탄을 맞았다.

1일 평균 500~600명의 방문자가 찾아오는 나의 블로그는 10월 17일 티스토리에 처음 둥지를 틀고 오늘 11월 16일까지 딱 1달 동안 무려 '81,521'의 방문자 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 수치에 대한 많다/적다의 평가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적어도 나에게는 엄청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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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21" 을 30일로 나눠보면 "2,717" 이라는 결과가 나온다. 그러나 개설한지 한달, 게시물수 고작 33개인 내 블로그로는 절대 일일 방문자수가 2700여명이라는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없다는 것을 나 스스로 잘 알고있다. 컨텐츠 부족을 이유로 구글 애드센스 신청을 2번이나 거절당바 있으므로 아직 『왜불러(WeBlogger.kr)』블로그가 자생력이 부족함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3번째 신청에 간신히 승인받았다.ㅋ 관련글 : 구글 애드센스 신청 승인기준)

그러나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일이 현실이 되었다. 바로 다음 블로거뉴스 덕분이다. 이미 '다음 블로거뉴스의 위력' 이라는 포스트를 작성한 바 있으나 그 이후에 다시 한번 블로거뉴스의 도움을 받으면서 몇가지 노하우(?)를 터득하여 이렇게 재차 글을 쓰게되었다. 더욱이 이번에는 금전적인 효과도 꽤 짭잘했다.

사건은 지난 12일 일어났다. 10일 방영된 '무한도전'을 보고 느낀점을 포스트로 작성하여 아침 8시경에 블로거뉴스에 송고하였다. "대한민국 평균이하, 무한도전! 그리고 최고의 게스트들!"이라는 제목의 글이었다. 마침 이날은 컴퓨터를 곁에 두고 조회수를 모니터할 수 있는 여유로운 상황이었기 때문에 틈틈히 내 기사가 사람들에게 얼마나 읽히고 있는지를 지켜볼 수 있었다.

10시부터인가... 블로거뉴스의 'MY 블로거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는 내 기사의 조회수가 눈에 띄게 증가하기 시작했다. 글을 처음 올렸을 때는 지지부진하더니만 뜬금없이 두시간이 지나서야 사람들이 읽어주다니... 추천수도 하나, 둘 늘어나고 조회수가 1000, 2000을 넘어갔다. 나로서는 이미 트래픽 대박이 터진 셈이었다.

금상첨화로 내 기사가 블로거뉴스 곳곳에 '베스트' 목록에 올라가게 되었다. 전에 한번 '베스트'에 포함되어 트래픽 30,000을 훌쩍 넘는 초대박 경험을 한 적이 있는지라 10,000명 이상의 트래픽은 거뜬하리라 예상할 수 있었다. 그만큼 다음 블로거뉴스의 '베스트 기사'의 위력은 대단한 것이었다.(3만 트래픽의 장본인 : 한옥 고층빌딩은 불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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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뉴스 화면 우측의 '베스트' 기사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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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뉴스의 '방송/연예섹션' 화면상단의 "추천 BEST"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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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블로거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는 조회수와 추천수



20,000을 넘긴 트래픽을 기록한 포스트가 고작 두개뿐인 초보인 주제에 이런 글을 쓰는 것 자체가 우습게 느껴지는 '고수 블로거' 분들도 꽤 많을 거라 짐작한다. 그러나 '공유(Web)'와 '기록(Log)'에 의의가 있는 블로그(Blog)를 운영하는 한명의 '블로거'로써 느끼고 생각한 바를 끄적거림에 부끄러움은 없다.

본격적인 '노하우 전수'는 2부에서 계속.
(Sorry ~ 글이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다음글 보기 : [블로그/3.블로그 홍보하기] - 트래픽 폭탄? 비법을 알려주마!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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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보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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