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나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별도의 컨텐츠나 유형의 상품을 판매하지 않는 한 수익창출은 그리 쉽지 않다. 물론, 구글 애드센스나 다음의 애드클릭스 등과 같은 광고 수익모델이 있기는 하지만 이러한 사이트 내 광고 수익모델에까지 눈을 돌린 사용자라면 조금이라도 지갑을 불리고 싶은 심정은 두 말할 나위가 없을 터.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블로그(홈페이지) 수익모델을 소개하고자 한다. 자신의 블로그에 팝업광고를 띄우고, 이 팝업광고가 열릴 때마다 일정액을 적립받는 방식이다. 아래에 소개할 "오러브팝업"과 "예스팝업" 두개의 사이트는 각각 팝업당 1, 2원을 적립해주고 있는데 나는 비교적 작은 팝업창이 열리는 "예스팝업"을 선택하였다. 개인적인 취향과 운영하는 블로그의 특성을 고려해 아무곳이나 선택하면 된다.
1. 예스팝업
예스팝업은 팝업당 적립액은 1원이지만 팝업창이 전체창의 약10분의 1 정도로 작고, 한번 팝업되면 일정시간 내에는 다시 팝업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팝업에 대해 다소 거부감이 있는 사용자에게 적당할듯.
2. 오러브팝업
오러브팝업은 팝업당 2원이 적립된다. 2원이라고 하면 우습게 느껴질 수도 있으나 배율로는 예스팝업의 두배다. "WEBLOGGER.KR"의 일일평균 방문자수가 약 600명정도인데 이를 바탕으로 계산해보면, 600명/1일 X 2원 X 30일 = 36000원이라는 결과가 나온다. 팝업광고를 삽입하면 아무런 노력 없이도 한달 인터넷통신비 정도는 버는 셈이다.
3. 방문자수 늘리는 법
팝업광고에 대한 글을 쓰다가 갑자기 방문자수 늘리는 이야기를 하자니 삼천포로 빠지는 것 같지만 어차피 서로 뗄 수 없는 관계이니 잠깐 언급하겠다. 본 블로그 "WEBLOGGER.KR"의 일일평균 방문자수가 약 600명이라고 가정했는데 사실 블로그 운영일수와 총방문자수를 근거로 정확한 산술계산을 하면 일일평균 2000명이 웃도는 수치가 나온다. 그러나 이 수치는 특정일에 30000명 이상의 방문자가 집중되면서 나타난 기현상일 뿐이다. 아~ 이야기가 길어지니 이와 관련된 포스트를 링크하는 것으로 마무리하겠다. 읽어보고 참고하시길.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블로그(홈페이지) 수익모델을 소개하고자 한다. 자신의 블로그에 팝업광고를 띄우고, 이 팝업광고가 열릴 때마다 일정액을 적립받는 방식이다. 아래에 소개할 "오러브팝업"과 "예스팝업" 두개의 사이트는 각각 팝업당 1, 2원을 적립해주고 있는데 나는 비교적 작은 팝업창이 열리는 "예스팝업"을 선택하였다. 개인적인 취향과 운영하는 블로그의 특성을 고려해 아무곳이나 선택하면 된다.
1. 예스팝업
예스팝업은 팝업당 적립액은 1원이지만 팝업창이 전체창의 약10분의 1 정도로 작고, 한번 팝업되면 일정시간 내에는 다시 팝업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팝업에 대해 다소 거부감이 있는 사용자에게 적당할듯.
2. 오러브팝업
오러브팝업은 팝업당 2원이 적립된다. 2원이라고 하면 우습게 느껴질 수도 있으나 배율로는 예스팝업의 두배다. "WEBLOGGER.KR"의 일일평균 방문자수가 약 600명정도인데 이를 바탕으로 계산해보면, 600명/1일 X 2원 X 30일 = 36000원이라는 결과가 나온다. 팝업광고를 삽입하면 아무런 노력 없이도 한달 인터넷통신비 정도는 버는 셈이다.
3. 방문자수 늘리는 법
팝업광고에 대한 글을 쓰다가 갑자기 방문자수 늘리는 이야기를 하자니 삼천포로 빠지는 것 같지만 어차피 서로 뗄 수 없는 관계이니 잠깐 언급하겠다. 본 블로그 "WEBLOGGER.KR"의 일일평균 방문자수가 약 600명이라고 가정했는데 사실 블로그 운영일수와 총방문자수를 근거로 정확한 산술계산을 하면 일일평균 2000명이 웃도는 수치가 나온다. 그러나 이 수치는 특정일에 30000명 이상의 방문자가 집중되면서 나타난 기현상일 뿐이다. 아~ 이야기가 길어지니 이와 관련된 포스트를 링크하는 것으로 마무리하겠다. 읽어보고 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