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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13 2008 온라인게임 최고의 기대작 - 아이온(AION)
  2. 2008.11.12 Beyonce - If I Were A Boy/Single Ladies (World Music Awards 2008)
  3. 2008.11.12 Alicia Keys - Superwoman/No One (World Music Awards 2008)
  4. 2008.11.11 2008 본드걸 '올가 쿠릴렌코(Olga Kurylenko) ' German Maxim 2008.12월호
  5. 2008.11.11 World Music Awards 2008 ; 월드뮤직어워즈 2008
  6. 2008.11.08 LA에서 열린 보아 미국데뷔/생일 파티
  7. 2008.11.08 현대 제네시스 세단 (2009 Hyundai Genesis Sedan)
  8. 2008.11.08 나이키 허모사 (Nike Hermosa snikers) 2
  9. 2008.11.07 내 블로그에 아름다운 명화를 담자 - 서양미술거장展 위젯
  10. 2008.10.04 [추천음반] Mercedes-Benz Mixed Tape
  11. 2008.07.08 원더걸스 TOXIC 싱크로율 대박! 1
  12. 2008.06.28 이효리 3집 - 컨셉 스틸컷
  13. 2008.06.27 그들만의 애정표현
  14. 2008.06.26 연행되었던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이정희님의 글
  15. 2008.06.24 [Wallpaper] 아이팟 터치 바탕화면 - Music #2
  16. 2008.06.24 이효리 3집 티저뮤비
  17. 2008.06.21 新 20세기 소년 in Korea (20세기소년 패러디)
  18. 2008.06.20 검찰 "신문광고 끊어라" 위협 행위 특별단속
  19. 2008.06.20 [Wallpaper] 아이팟 터치 바탕화면 - Car #6
  20. 2008.06.19 이효리 Slim & H 화보
  21. 2008.06.18 [Wallpaper] 아이팟 터치 바탕화면 - Movie & TV #3
  22. 2008.06.18 Friends "I Love You"
  23. 2008.06.17 [Wallpaper] 아이팟 터치 바탕화면 - Car #5
  24. 2008.06.17 나우콤(아프리카) 문용식 대표이사 구속영장 발부
  25. 2008.06.17 [마감] 티스토리 초대장 신청하세요. 15
  26. 2008.06.16 초간단 MP3 태그 정리법
  27. 2008.06.14 조중동 폐간운동 2
  28. 2008.06.09 보수언론 '조중동'의 언론조작 실태
  29. 2008.06.09 음반 자켓(커버) 구하는 사이트 모음
  30. 2008.06.04 마크로스 Frontier O.S.T 娘(ニャン) フロ。
etc.2008. 11. 13. 06:17




리니지, 리니지2의 엔씨소프트(NC Soft)에서 야심차게 선보는 새로운 MMORPG 온라인게임.

아이온(AION)!

블리자드의 스타크래프트, 디아브로, 워크래프트, 와우(WOW) 등에 밀려
다소 침체된 분위기였던 한국의 온라인게임 시장에 다시금 활기를 불어 넣어줄 기대작.

공개된 영상의 CG는 기존의 여타 게임에서 보아왔던 3D 그래픽 영상과 비교했을 때 단연 최고라 할만 하다.
마치 한편의 영화를 감상하는 듯한 화려한 비주얼은 아이온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오픈베타가 시작되기도 전에 캐릭터명 선점과 영상 및 OST 감상, 게임정보 확인 등을 위해
접속자가 공식사이트로 몰려들어 홈페이지가 다운되기도 했다는데...

2008년 11월 11일
드디어 오픈베타가 시작되었다.

과연 새로운 온라인게임의 신화가 탄생할 것인가... 귀추가 주목된다.
Posted by 일보전진
Music2008. 11. 12. 02:28


Beyonce - If I Were A Boy/Single Ladies (World Music Awards 2008)
Posted by 일보전진
Music2008. 11. 12. 00:46


 
Alicia Keys - Superwoman/No One (World Music Awards 2008)
Posted by 일보전진
Celebrity2008. 11. 11. 21:54
  




올가 쿠릴렌코(Olga Kurylenko)

출생 : 1979년 11월 14일 (우크라이나)
신체 : 175cm
경력 : 잡지 마리끌레르, 베베 모델
         '007 퀀텀 오브 솔러스' 본드걸 '카밀'역

소피 마르소의 순수하고 청초한 매력과 섀넌 도허티의 도발적이고 섹시한 매력을 모두 지닌 올가 쿠릴렌코.
'본드걸은 뜨지 못한다'는 징크스로부터 부디 자유롭기를... 

Posted by 일보전진
Music2008. 11. 11. 19:25
2008년 11월 9일 모나코의 Monte Carlo Sporting Club에서 월드뮤직어워즈(World Music Awards)가 개최되었다.
그래미어워즈와 함께 전세계 음악을 아우르는 최고의 시상식으로 꼽히는 월드뮤직어워즈의 2008년도 부문별 수상자들을 살펴보자.


World's Best Pop Female Artist (베스트 팝 여성 아티스트 부문)
수상후보 : 마돈나(Madonna),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 리아나(Rihanna), 리오나 루이스(Leona Lewis)
수상자(Winner) : 리오나 루이스(Leona Lewis)



World's Best Pop Male Artist (베스트 팝 남성 아티스트 부문)
수상후보 : 키드 락(Kid Rock), 엔리케 이글레시아스(Enrique Iglesias), 제임스 블런트(James Blunt),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
수상자(Winner) : 키드 락(Kid Rock)



World's Best Pop/Rock Female Artist (베스트 팝/락 여성 아티스트 부문)
수상후보 : 더피(Duffy), 핑크(Pink), 에이미 와인하우스(Amy Winehouse), 케이티 페리(Katy Perry)
수상자(Winner) : 에이미 와인하우스(Amy Winehouse)



World's Best Pop/Rock Male Artist (베스트 팝/락 남성 아티스트 부문)
수상후보 : 키드 락(Kid Rock), 레니 크레비츠(Lenny Kravitz), 제임스 블런트(James Blunt),
               잭 존슨(Jack Johnson)
수상자(Winner) : 키드 락(Kid Rock)



World's Best Rock Act (베스트 락 부문)
수상후보 : 콜드플레이(Coldplay), 메탈리카(Metallica), 킹즈 오브 레온(Kings of Leon), REM
수상자(Winner) : 콜드플레이(Coldplay)



World's Best R&B Artist (베스트 R&B 아티스트 부문)
수상후보 : 앨리샤 키즈(Alicia Keys), 리오나 루위스(Leona Lewis), 리아나(Rihanna),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
수상자(Winner) : 앨리샤 키즈(Alicia Keys)



World's Best New Artist (베스트 뉴 아티스트 부문)
수상후보 : 더피(Duffy), 리오나 루위스(Leona Lewis), 에스텔(Estelle), 케이티 페리(Katy Perry)
수상자(Winner) : 리오나 루위스(Leona Lewis)



World's Best Hip Hop/Rap Artist (베스트 힙합/랩 아티스트 부문)
수상후보 :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 릴 웨인(Lil Wayne), 티아이(T.I.), 티-페인(T-Pain)
수상자(Winner) : 릴 웨인(Lil Wayne)



World's Best DJ (베스트 디제이 부문)
수상후보 : 디제이 로렌트 울프(DJ Laurent Wolf), 디제이 티에스토(DJ Tiesto), 마틴솔베이그(Martin Solveig),
               프랭키 너클즈(Frankie Knuckles)
수상자(Winner) : 디제이 로렌트 울프(DJ Laurent Wolf)



Posted by 일보전진
Celebrity2008. 11. 8. 19:09
지난 11월 6일(현지 시각 기준) 미국 LA 'Zune Loft'에서
보아의 미국데뷔와 생일을 겸사겸사 축하하는 파티가 열렸었다.

이름하여 "BoA Welcome To America Meet & Greet and Birthday Party".

주최측인 SM Entertainment U.S.A 에서는 이 파티를 위해
미국의 널리 알려진 음악관계자와 전문기자, 아티스트 등을 초청했다고 하는데
그들이 모두 참석했는지는 미지수. ㅋ

아래는 Wire Image에서 공개한 파티현장 사진이다.


Posted by 일보전진
Lifestyle/Car & Bike2008. 11. 8. 17:44
The Dynamic Luxury

GENESIS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사이즈(1280X960)로 볼 수 있습니다.

Posted by 일보전진
Lifestyle/Fashion2008. 11. 8. 17:22

애지중지하던 나이키 허모사 컨버스화를 잃어버렸다.
공용건물의 신발장에 넣어둔 것을 누군가 훔쳐갔다.
곱게 신어서 양호한 상태이긴 하지만 꽤 오래 신었던 신발이고 때가 타서 그리 깨끗하지도 않았기에
누가 훔쳐가리란 생각은 꿈에도 하지 못했다. 제길... 

나이키 신발 치고는 그닥 비싸지 않은 편이었고
컨버스화 자체는 이미 흔하디 흔한 아이템이기 때문에
약가 방심하고 이놈의 존재감과 중요성을 잃어가고 있었던 나에게 내려진 하늘의 벌일지도...

분실 후에 인터넷을 샅샅히 뒤져봤지만 우리나라에서 이녀석을 구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해 보인다.
간신히 일본 라쿠텐 사이트에서 찾아내긴 했지만 전시상품이라 약간의 '하자'가 있는 물건이었고,
해외배송비와 구매대행비를 감안했을 때, 선뜻 살 수 없는 상황이라 더욱 안습이었다. ㅠ..ㅠ;;

Converse社의 신발을 사면 되지 않냐고? 거기 신발 싸고 좋다고? 디자인과 색도 다양하다고? 

허모사를 신어보지 않았으면 말을하지 말라.
나에게 있어서 허모사는 코디네이션의 불패신화를 자랑하는 만능 아이템이었다.
비슷한 디자인이지만 Converse社의 그것과는 분명히 다른 매력이 허모사에게는 있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허모사를 사랑한 내가 올백 허모사와 흰남 허모사 두개를 보유하고 있었기에
흰남 허모사를 분실하고도 아직 올백 허모사가 남아있다는 사실이다.

남의 신발을 훔쳐간 그 나쁜 빌어먹을 갓 댐 쉿! 젠장할 쉐끼에게
전세계인의 원망과 탄식을 담아 멜라민 저주를 보낸다.
그리고 낯선 곳에서 외로워하며 나를 애타게 찾고 있을 허모사에게 미안한 마음과 사랑을 전한다.
아..... 눈물 나려고 한다. 흑. 

Posted by 일보전진
Blog/2.블로그 꾸미기2008. 11. 7. 05:44
다음의 위젯뱅크에서는 서양 미술 거장들의 명화를 감상할 수 있는 위젯을 서비스하고 있다.
렘브란트의 "나이든 여인의 초상"을 비롯한 31점의 명화로 구성이 되어 있고,
확대하기 버튼을 누르면 전체 화면에서 명화들을 감상할 수 있다.

일반블로그, 티스토리, 설치형블로그 세가지 중에 한가지를 선택한 뒤에
자신의 블로그 계정을 설정하고, 퍼가기를 누르면 된다.

사이드바에 넣어두고 좌우 화살표를 클릭하면 그림이 바뀌며
확대하기를 누르면 전체화면으로도 감상할 수 있다.

Men's Life에서는 전체 배경이 흰색계통이기 때문에
검정계통의 서양미술거장展 위젯을 사이드바에 넣어두기엔 좀 생뚱맞은 감이 없지 않아
이렇게 위젯을 소개하는 것으로 만족하려 한다.

블로그의 품격을 높이고, 컨텐츠의 다양성을 확보하려고 노력하는 블로거들에게 유익할 듯 싶다.



위젯뱅크-서양미술거장展 바로가기
Posted by 일보전진
Music2008. 10. 4. 11:13
세계적인 자동차 브랜드로 유명한 메르세데-벤츠(Mercedes-Benz)에서 서비스하는 컴필레이션 앨범.

벤츠라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속도, 안정감, 안락함, 편안함, 풍요로움 등의
다양한 이미지를 음악으로 표현했다고 보면 이해가 쉬울 듯.
벤츠가 자사의 이미지를 걸고 선곡한 곡들이라는 점만으로도 들어볼만한 가치는 충분할 듯 싶다.
비교적 널리 알려지지 않은 전세계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는 점이 이채롭다.

공식사이트를 통해 서비스되는 이 앨범은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6개월이 지나면 새로운 볼륨으로 갱신된다.
현재 공식사이트에서 Vol.22 가 서비스되고 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새로운 볼륨이 공개되면 이전 볼륨의 앨범들은 무료 다운로드가 불가능하다는 것.

물론, 본인은 모든 앨범을 다 소장하고 있다. ^^ ㅋ 

Posted by 일보전진
Music2008. 7. 8. 03:04

Posted by 일보전진
Music2008. 6. 28.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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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s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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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보전진
Thinking & Issue2008. 6. 27.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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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보전진
Thinking & Issue2008. 6. 26.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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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여러분,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이정희입니다.

지금 8시 15분, 은평경찰서에 오늘 오후 4시쯤 경복궁역에서 연행된 시민 10분과 함께 있습니다. 참 답답합니다. 안타깝습니다. 21년전 1987년 6월, 최루탄과 전경 없이는 단 하루도 유지될 수 없었던 독재정권이 시민의 힘으로 무너졌습니다. 2008년 지금, 시민이 대낮에 대한민국 땅을 걸어가다가 이유 없이 경찰에 가로막혔습니다.

불법 연행에 항의하던 국회의원까지 강제로 끌고 전경차에 태워가야 정권이 유지되는 이 현실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우리 시민들이 이루어낸 민주주의는 어디에 갔습니까. 이명박 대통령은 반성문 쓴지 며칠이나 되었다고 시민의 걸음마저 막아섭니까. 이게 반성입니까. 물대포로 시민을 겨냥하고 군홧발로 짓밟은 경찰입니다. 어청수 경찰청장 파면 없이 어떻게 최소한의 반성이 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까.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고 오히려 경찰이 잘했다고 자화자찬하게 놓아두니 이 상황까지 오는 것 아닙니까.

세상에, 불법으로 강제 연행하고, 내리겠다는 항의에도 불구하고 1시간이나 전경차에서 내려주지 않고 데리고 오더니, 내리자마자 은평경찰서장 하는 말, "국정운영에 바쁘실 텐데 차나 한 잔 하시고 가시지요", 이럽니다. 연행된 시민들은 애초에 시민이 가는 길을 막아 나선 위법한 공무집행에 항의한 것 뿐이고, 단 한 분 빼고는 다른 연행자들은 미란다 원칙을 듣지도 못한 분들인데 다른 연행자들은 내보내주지 않고 저만 가라는 겁니다.

경복궁역 현장에서 연행을 막으려고, 국회의원이니 책임자가 나와서 상황을 보고하라고 그렇게 말해도 듣지도 않고 강제로 저를 전경차에 밀어넣더니, 이제야 국회의원 대우입니다. 연행한 게 아니고 제가 제발로 차에 탔다고 경찰이 말했다면서요? 강제연행한 책임자를 찾아서 와서 사과하라고 했더니, 다시 묵묵부답이네요. 경찰 편한 대로네요. 기가 막힙니다. 연행된 시민들과 함께 나가겠습니다. 네티즌 여러분께서 힘 모아주세요. 고맙습니다.


나는 시민들을 향해 폭력을 휘두르는 전경들이나
강제연행된 시민들에게서 조서를 받고 책임을 묻는 일선 경찰들이나
모두 불쌍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이라고 현정부가 잘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하겠는가.
오히려 부조리한 일을 마지 못해 행하고 있는 자신을 경멸하며
거리에 나선 시민들보다 이명박 정부를 더욱 원망하고 있을런지 모른다.

우리가 폭력경찰이라고 몰아세우는 전경과 경찰들은 실상 힘이 없다.
시키는 데로 따라야하는 처지다.

전경이 시위진압 명령을 받았는데 명령을 거부한다면 어찌 되겠는가.
일선 경찰이 자신의 신념과 맞지 않는다고 상부의 지시와 어긋나는 행동을 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문제는 윗대가리들이다.
해가 저물고, 다시 날이 새도록 거리에서 시위를 하는 시민들.
그들을 막기 위해서 역시 거리로 나선 경찰들.
모두가 밤을 꼬박 세우는 동안
윗분들은 댁내에서 좋은 꿈을 꾸며 숙면을 취하고 계실 것이다.

시위는 더이상 쓸모가 없다.

전국에서 100만에 달하는 시민들이 현정부의 잘못을 꾸짓고 있는데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상황에서
더이상의 시위는 그야말로 '쇠귀에 경읽기'일 뿐이다.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이미 두손두발 다 들고
시민들의 요구를 겸허히 받아들였어야 옳다.

그러나 우리의 윗분들을 보라.
겉으로는 죄송하다, 반성한다, 노력하겠다라는 말을 반복하면서도
결국에 하는 짓거리는 변함이 없다.

이순신 장군의 코앞을 컨테이너장벽으로 가로막아서고는
성공적인 작전이었다고 자화자찬을 하더니
미국까지 가서 뭔가 해내겠다던 협상단은
달라질 게 없는 협상안을 들고 90점짜리 협상이었단다.

중고등학생이 시위에 참여할까 무서워 전국의 학교에 공문을 보내고,
공무원들에게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을 홍보하라는 지시를 내린다.
대통령의 친형이라는 분은 시위에 참여한 사람을 백수로 몰아 세우기도 하고,
여당의 한 국회의원은 '천민민주주의' 운운하며 국민을 배후세력에 놀아나는 꼭두각시라 한다.


얼마전 100분 토론에서 진중권 교수가 말했다.
"시위는 문제제기를 위해서 하는 것이지 답을 내기 위한 것이 아니다."
"답은 결국 제도권 내의 정치세력에 의해서 도출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이미 넘치고도 남을 문제제기를 훌륭하게 해냈다.
현 정부가 국민들의 문제제기를 무시하고, 바람직한 답을 내기를 거부한다면
결국 해결책은 한가지다.

답을 낼 수 있는 새로운 대안세력을 찾는 수 밖에.....
Posted by 일보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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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보전진
Music2008. 6. 24.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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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발매될 3집에 공을 많이 들였다던데...
기대해도 될까?
텐미닛 때의 신드롬은 역시 무리일까? ㅋ
Posted by 일보전진
Thinking & Issue2008. 6. 21.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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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보전진
Thinking & Issue2008. 6. 20. 20:11
검찰 "신문광고 끊어라" 위협 행위 특별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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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짓이 어쩜 이렇게 치졸하고 뻔뻔한가.
4800만 국민이 눈을 시퍼렇게 뜨고 있는데도 속보이는 짓을 서슴치 않는 정부를 보면 울화통이 터질 것만 같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도 먼저 '국민을 섬기겠다'고 해놓고서는
국민의 의사를 철저하게 무시한 체로 자기네들 멋대로 말도 안돼는 정책들을 쏟아내더니만
국민들이 촛불을 들고 하나둘씩 거리로 나서고 그 수가 몇십만에 이르러서야 내뱉는다는 말이
"국민과의 소통에 힘쓰겠다."
소통? 좋지...
그런데 이놈의 정부는 소통을 컨테이너박스로 하는가보다.

게다가 '정부는 뼈져리게 반성'한다고 대국민담화를 한지 하루도 안돼서
검찰이 광고중단을 요구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수사를 하겠다니...

검찰 왈 "소비자 운동 차원의 일반적 행위를 단속하는 게 아니다"
대기업을 상대로 "니네 조중동에 광고 넣지마! 안그러면 폭파시켜 버린다"라는 식의
'업무방해'나 '폭행', '협박'을 하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검찰조사한다는 기사 언론에 뿌려서
대대적으로 진행중인 '광고중단 운동'에 찬물 한번 끼얹어 보겠다는 심보 아닐까?

보나마나 뻔하다.
조중동은 뭐 엄청난 일인 것마냥 기사 쓸테니...


컨테이너가 효과적인 완충역할을 했다는 '경찰청장'님.
인터넷도 규제가 필요하다는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님.
고소/고발도 없었는데도 팔 걷고 나서서 수사하겠다는 '검찰청장님'....

경찰, 검찰, 언론계의 수장이 다 대통령님의 충신이 되고자하니
참 좋은나라 되겠다...

국민만 빼고 자기네들끼리 '행복한 나라'
그게 바로 현재의 '대한민국'이다.
Posted by 일보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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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보전진
Celebrity2008. 6. 19.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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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보전진
Television2008. 6. 18. 13:02


출처 : http://club.cyworld.com/friendses

Posted by 일보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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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보전진
Thinking & Issue2008. 6. 17.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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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http://afwbbs1.afreeca.com:8081/app/index.php?board=notice&b_no=829&control=view



정말 짜증날 정도로 필터링으로 도배한 '피디박스'와 '클럽박스'.
수많은 이용자들의 탈퇴하겠다는 협박에도 불구하고 나름 최대한의 저작권 보호조치를 취해왔었다.
나도 이용자의 한사람으로써 나우콤의 필터링 및 자료삭제 조치는 정말 뚜껑 열리는 일이었다.
하지만 반대로 업체측에서는 다소간의 이익이 감소하더라도
할 수 있는 모든 저작권 보호조치를 취한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구속영장 발부라니...

단순히 촛불집회 생중계와 관련된 보복조치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으나
그래도 역시 뭔가 석연치 않음이 느껴진다.
이메가 정부에 대한 무조건적인 불신때문일까? ㅡ..ㅡ;;

방송통신위원회 신임 위원장 : 최시중 - MB 최측근
아리랑 TV           신임 사장 : 정국록 - MB 대선후보 특보
방송광고공사       신임 사장 : 양휘부 - MB 언론특보단장 (유력)
YTN                   신임 사장 : 구본홍 - MB 캠프 특보
SKY life              신임 사장 : 이몽룡 - MB 캠프 특보
KBS                   신임 사장 : 김인규 - MB 캠프 방송전략실장(내정)
EBS                   신임 사장 : 이재웅 - 전 한나라당 선대위 정책기획위원회 제2본부장(내정)


진정한 '언론통제'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막가파정부.
이것이 현실이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암담하다.

Posted by 일보전진
Blog/1.블로그 만들기2008. 6. 17. 04:36

WeBlogg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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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 생성을 위한 초대장이 필요하신 분께서는 댓글에 신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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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잔여 초대장은 총 8매입니다. 선착순으로 접수/발송하도록 하겠습니다.


초대장 모두 발송했습니다.
더이상 댓글 달지 마세요. ^^;;
초대장 보내드리지 못한 분들~ 죄송합니다.


Posted by 일보전진
Web Tip/UTIL2008. 6. 16. 00:53

'MP3TAG'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한 초간단 태그 정리법을 소개합니다.
'MP3TAG'는 매우 가벼우면서도 편리한 기능을 갖춘 프로그램입니다.(Setup 파일 크기 : 약 1.6MB)

우선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설치합니다. 설치 시에 '한국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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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그램을 실행한 후에 ①번 아이콘을 클릭하면 ②번과 같은 '폴더 찾아보기' 창이 뜹니다.
2. mp3 파일이 들어있는 폴더를 선택한 후(③)에 확인(④)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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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폴더에 들어있는 mp3 파일을 불러온 상태의 화면입니다.
4. 첫번째 파일을 클릭하고 Shift 키를 누른 체로 마지막 파일을 클릭하면 위와 같이 모든 파일이 선택됩니다.(①)
5. ②번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②번 아이콘은 파일이름의 정보를 태그에 그대로 적용시킬 수 있는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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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파일이름-태그' 아이콘을 클릭하였을 때의 화면입니다.
7. 파일이름에서 띄어쓰기를 기준으로 하나의 단어묶음이 태그의 개별정보가 됩니다.
   ② %track%_%title% 은 첫번째 띄어쓰기를 기준으로
   앞의 묶음은 트랙을, 뒤의 묶음은 제목을 태그정보로 전달함을 의미합니다.
   예) ① 01. 끝나버린 이야기.mp3 파일에서 첫번째 띄어쓰기를 기준으로
        "01."은 트랙정보가 되고, "끝나버린 이야기"는 제목정보가 됩니다.(③)
8. 이 때, 트랙정보 "01."에서 점을 빼고 숫자만을 트랙정보로 바꾸고자 한다면  
   ④번과 같이 %track% 옆에 점을 추가하면 됩니다.
   
   만약 파일명이 '01 - 끝나버린 이야기.mp3'라면
   %track% - %title% 로 입력하면 됩니다.

   ④번의 문자열 정보창을 수정하였을 때 실제 태그에 적용되는 값을 ⑤번과 같이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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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그 외에 파일명이 여러가지 다른 형식으로 입력되어 있다면 다운드롭 창을 열어서 적당한 형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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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파일이름에 없는 태그정보는 직접입력합니다.
     DJ DOC 6집의 mp3 파일이름에는 트랙과 곡제목 정보만 입력되어 있으므로
     아티스트, 앨범, 제작년도, 장르 등의 정보는 직접 입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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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②번과 같이 모든 태그정보를 입력하였으면 반드시 저장버튼(①)을 클릭하여 저장합니다.
12. ③번의 상자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표지 추가하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13. 앨범커버를 구할 수 있는 사이트에서 앨범커버 그림파일을 다운받은 후에
     '표지 추가하기'를 통해서 앨범커버를 저장합니다.

※ 앨범커버를 구하는 사이트는 www.maniadb.com 를 추천합니다.
    이곳에서는 고화질 앨범커버와 함께 각종 앨범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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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과정을 통해 태그정리를 마친 후에 아이튠즈로 불러온 화면입니다.
보시다시피 앨범커버, 트랙, 제목, 아티스트, 앨범타이틀, 장르 등의 정보가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대개 mp3 파일의 태그정리를 노가다 작업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만,
MP3TAG 프로그램을 이용한다면 매우 손쉽고 간편하게 태그정리를 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위 과정들을 모두 거쳐서 태그정리를 완성하는 시간은 1~2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위에서 설명한 방법 말고도 MP3TAG 프로그램에는 다양한 기능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혼자서 이리저리 실험해 보시고 자신만의 노하우를 만들어 보시길...^^

Posted by 일보전진
Thinking & Issue2008. 6. 14.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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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보전진
Thinking & Issue2008. 6. 9. 23:02

Posted by 일보전진
Music2008. 6. 9. 22:52

아직도 앨범커버 찾으시는데 고생하시는 것 같아서 올립니다.
밑에 사이트들만 즐겨찾기 해놓으시면 앨범커버 찾기는 정말 쉬운 일이죠.


http://cover.zzlzzl.net 

커버 즐즐넷

에반 레코드를 토대로 운영되고 있는 사이트입니다.
가끔씩 자료가 없거나 직접 스캔을 해서 그런지 커버 상태가 안 좋은 경우도 있으나 꽤 괜찮은 사이트입니다.


http://www.coverholic.com

커버 홀릭

아무나 커버를 올릴 수 있어서 가끔씩 중복도 있고, 고해상도와 저해상도가 공존하는 곳이지만
대부분 고해상도가 즐비되어있는 사이트입니다.
구하기 힘든 커버들도 간혹 있으니 추천할만한 곳입니다


http://www.coverflow.co.kr

커버 플로우

로그인을 필요로 하는 사이트입니다.
자료는 많지 않으나 최신 앨범 위주로 많구요.
가장 체계적으로 운영되는 곳이 아닐까 합니다.


http://www.maniadb.com

Maniadb

자료가 방대한 것이 특징입니다.
간혹 저해상도 커버가 섞여있긴 하지만 가장 추천하는 사이트입니다.


http://www.yes24.com

yes24

이 곳은 원래 온라인 서점 사이트이지만 음반도 같이 판매하고 있어 앨범커버를 구하는데 유용한 사이트입니다.
구하기 힘든 커버들이 많은게 특징이고 모든 커버들은 400 X 400 으로 운영됩니다.


http://www.google.co.kr

구글

세계 최고의 검색 엔진 구글입니다.
주로 외국 앨범들이 방대하게 많고요.
구하기 힘든 외국 앨범커버까지도 있습니다


http://www.evan.co.kr/

에반 레코드

고해상도 커버들이 많으나 퍼가기가 금지 되어 있어
Album Art Grabber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 앨범커버 고유번호를 입력한 뒤 얻을 수 있는 곳입니다.
커버 즐즐넷보다 자료가 더 많습니다.

Posted by 일보전진
Music2008. 6. 4.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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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스 Frontier O.S.T 娘(ニャン) フ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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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보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