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less baton'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8.04.11 Endless Baton ; 꼬리에 꼬리를 무는 블로거 이어달리기!!
Thinking & Issue2008.04.11 22:07
Todd George님의 블로그에서 바통을 받아 이어서 하는 'Endless Baton' 놀이~!!
(Todd George님의 바통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Endless Baton' Rule.

1. 질문에 답하고 마지막에 자신의 질문을 추가한다.
2. 끝나면 반드시 누군가에게 바톤터치해주자.
3. 결정되지 않은 엔드리스 바통이므로 어떤 질문을 추가해도 된다.
4. 바통의 타이틀은 바꾸지 않는다.
5. 룰은 반드시 게재하자.


자, 시작한다. 고!고! 무비!무비!!!

최근의 버닝은?
'드래곤 라자' 다시 읽기에 빠졌다. 드래곤 라자는 흔해빠진 킬링타임용 판타지소설이 아니다. 언젠가 작품성이 재조명되는 날이 분명히 올 것이다.(주먹 불끈!)

최근에 산 가장 비싼 물건과 가장 싼 물건 (가격도)
최근이라고 하기엔 좀 오래됐지만 작년 11월에 산 '아이팟 터치(32만)'가 가장 비싸고,
이틀전에 G마켓에서 산 2900원짜리 흰색면티(3장에 8700원)가 가장 싸다. ㅋ

최근 쇼크였던 일
이명박이 대통령으로 당선된 사건...
이왕 대통령님이 되셨으니 나라 잘 이끌어주시길 바랍니다. 부.디.!!

마지막으로 술을 마신 때와 장소는?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오래됐다. 최소 2년 이상.
좋은 건지, 나쁜 건지...... ㅡ..ㅡ;;

최근에 시작하고 싶은 공부는?
일본어.
나도 일본드라마와 애니 자막을 만들어보고 싶다.
(몇년전에 일본에 가서 '스미마센'만 중얼거리던 아픈 기억이...)

보너스 마일리지 용도는?
OK Cashbag으로 핸드폰 요금내는 정도?
그 외에는 마일리지 관련된 게 없다.

연말 연시 예정은?
4월에 연말 연시를 계획하기는 좀... Pass

정말 좋아하는 순정만화물 5개는?
중고등학교 때, 누나가 빌려온 만화를 심심풀이로 읽었던 기억은 있지만 제목까지 기억할 정도는 아니고 목적이 '만화'라기 보다는 '공부 안하기'에 있었다고 해야 맞을듯.

고향 자랑을 하나...
태어난 곳은 충북 청주지만 어려서부터 제천에서 자랐기 때문에 '고향'이란 단어에 대해서 딜레마에 빠질 때가 종종 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

몇 살입니까?
꼭 밝혀야하나? 그냥 20대로 해두지.

좋아하는 색은?
하얀색, 흰색, 화이트...
Nike Airforce1은 올백을 신어줘야 멋 좀 부린다고 할 수 있다.

어떤 능력이라도 손에 넣을 수 있다고 한다면 무슨 능력을?
처음엔 '투명인간'을 떠올렸고, 잠시 뒤에는 어떤 모습으로도 변신이 가능한 터미네이터2의 'T-1000'이 생각났지만 결국 '천재소년 두기'처럼 머리 좋은 사람으로 결정했다.

좋아하는 연예인은?
왠지 남들이 다 좋아하는 연예인에게는 매력을 못 느낀다.
잠시 좋아하다가도 인기가 많아지면 고개를 돌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등학교때부터 계속 좋아하는 연예인이 한명있다.
'김소연'
내 보기에는 얼굴도 예쁘고, 키며 몸매며, 목소리, 연기 다 괜찮은 것 같은데 인기가 없다. ㅋ
나야 좋지..... ^^

신장은?
이것도 꼭 밝혀야하나? 버스 손잡이에 손 닿을 정도라고 해두자. ㅡ..ㅡ;;

지금 가장 만나고 싶은 사람은?
당장 만나고 싶은 사람은 없다.
이것저것 안따지고 그냥 무작정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복 받은게지...

작년에 하다가 남긴 것은 있습니까?
많다. 제길...

지금 먹고 싶은 것은?
광어회, 얼음딸기(제천산), 김치만두, 유부초밥.....
아 씨~ 이런 건 왜 물어가지고..

자기 전에 하는 것은?
창문닫기.
자다가, 혹은 일어났을 때 창문밖으로 누군가 쳐다보고 있으면 정말 짜증날 것 같다.

귀신을 폭소시키는 미래의 포부를 부탁...;;
바통을 전해주신 Todd님은 진짜 귀신과 관련된 문장을 적으셨던데,
출제자의 의도는 '귀신'이 아니라 '미래의 포부'가 아닐까?

정말 좋아하는 두 사람에게 한 마디씩!(연인, 친구, 가족 등등...)
1. 건강하세요.
2. 행복하세요.

하루만 누군가 될 수 있다면 누구 될래?
하루뿐이라면 별로 내키지 않는데...

지금 시간은?
오후 8시 24분. 서버 열어야겠군.

최근 매우 기쁜 일
최근 매우 기쁜 일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좋아하는 게임은?
삼국지 영걸전, 의천도룡기(연령대가 드러날수도...)

방에 포스터 붙이나? 붙이면 누구?
없다.
영화포스터 방에 잔뜩 붙여놨다가 어머니께 모두 뜯긴 경험이 있다. ㅋ

스트레스 발산법은?
스트레스를 안 받는 체질. 받아도 금방 잊는 체질.

좌우명은?
하나의 좌우명을 머릿속에 새기고 살아가기엔 세상이 만만치 않다. 그래서 없다.

바통 돌려준 분에게 메시지?
Todd님께 한마디하라는 뜻으로 알고, "글 잘 읽었어요."

온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나'

맞고 있다!라고 생각한 운세의 결과
맞고 있다라고 생각한 적은 있으나 결과까지 연관지을 정도로 오랫동안 되내인 적은 없다.

사랑은 무엇입니까?
사랑은 손에 넣기 힘든 것.

어릴 적의 꿈은?
그때 그때 달라요.

제일 최초로 좋아하게 된 아이의 이름은?
유치원 햇님반 클래스메이트 '강민경' (맞나?)

자신의 전생은 뭐라고 생각?
글쎄...
지금의 내가 전생에 나쁜짓을 해서 벌받으려고 태어난 나인지,
아니면 착한짓을 해서 복받으려고 태어난 나인지 궁금해진다.

지금 제일 갖고 싶은 것은?
10억

자신의 이름을 사전에 싣는다면 의미는?
밝은 별.

여행을 간다면 어디로?
우선 일본.

내일 어떻게 해?
목욕탕가서 때 밀어야겠다. ㅋ

작년의 자신에게 한마디...
할 말 없지?

S와 M 어느쪽?
내가 떠올리는 그것이 맞다면 답은 '없음'.

흔히 있지만, 내일 지구의 마지막이라면 뭐할 거?
가족과 함께 최후의 만찬으로 삼겹살이나 구워먹고 수다나 떨지 뭐..

인생 다시 시작한다고 한다면 어디서 시작할 것인가? 그 이유는?
초등학교 2학년.
돌이키고 싶은 최초의 기억이 2학년 때다. ㅠ..ㅠ

최근 선물받아 기쁜 것
Money?

가장 짜증나는 사람의 스타일
인신공격을 서슴치 않는 사람.
누군 못해서 가만있냐고!!!

블로그는 왜 하는가?
재밌어서, 혹은 남들 보라고.

죽을 때까지 딱 한번 어떤 짓을 해도 용서받을 수 있다면? (유운님 추가질문)
부정행위를 통한 시험합격. ㅋ ㅑ ㅋ ㅑ ^^

어느날 갑자기 여자로 변해 있다면? (유리님의 추가질문. 내가 남자니 내 실정에 맞게 변경.)
지금 이 얼굴, 이 몸매로?
상상하기도 싫다.

만약 빌 게이츠가 나에게 재산을 물려준다면? (씹코님 추가질문)
어떻게는 돈을 이용해서 북한과 통일하고, 가능하다면 연변일대를 중국으로부터 매입하겠다. 안돼면 말고...

거짓말한 것이 뽀록났을 때의 대처방법은? (박나씨 추가질문)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대부분 통한다.

만약 세상의 끝을 본다면 어떤 기분일까? (김찰쓰씨 추가질문)
세상의 끝이 나이아가라 폭포 같은 '땅끝'을 의미한다면 떨어질까봐 겁나겠지.
세상의 끝이 종말을 의미한다면 무섭지만 별 수 있나? 오히려 담담할 듯 싶은데...

최근에 대단한 것 말고 시덥잖은 고민거리에 대해 얘기한다면? (조너굴님 추가질문)
인터넷에서 산 티셔츠가 생각보다 크다. 교환하려면 왕복택배비 5000원이 든다. 그냥 입을 것인가? 아니면 교환할 것인가?
어때... 정말 시덥잖지? ㅋㅋ

이것만큼은 정말 다른 사람보다 내가 더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 그 무언가는? (손로ㅑ님 추가질문)
언제나 자신감 결여가 문제였다. 뭘 바라나?

자신의 목뼈가 몇 개인지 아나? (페오님 추가질문)
모른다. (모르는 사람 많을걸?)

하루 중 어느 때 가장 졸린가? (기유님 추가질문)
개인적으로 민감한 질문이므로 Pass.

자신의 가장 오래된 기억은? (개털님 추가질문)
바늘에 찔렸던 기억. (정말 있었던 일인지 불분명하다.)

고양이야, 개야? (사이암님 추가질문)
둘 다 좋지만, 하나만 고르라면 개.

소울메이트를 만났다. 하루의 시간이 주어졌다. 무엇을 할 건가? (키즈 아모크님 추가질문)
뭘 하기엔 하루가 부족하다. 그냥 수다나 떨면서 서로 공감하는게 현명할 듯.

당신의 도플갱어를 만나면 대처는? (풍혼마녀님 추가질문)
설득이 필요하겠지만 계약 혹은 합의를 해서 편하게 살겠다.
예를 들어 시험볼 때, 나는 수학담당. 너는 영어담당. ㅋㅋ
누이 좋고 매부 좋고... 좋은 게 좋은 거 아니겠어?

자면서 꾸는 꿈이 현실화되기 시작하면? (페르소나님 추가질문)
로또꿈을 꾸기 위해 노력하거나 점집을 하나 차리겠다.
아! 그녀가 내 여자가 되는 꿈을 꿔야겠지.

당신이 지금 컴퓨터를 끈 후에 할 일은? (룬다크님 추가질문)
아마도 잠 잘 시간이 아닐까?

근처의 아무 책이나 잡아서, 47페이지를 펴서, 거기서 나오는 두번째 문장은? (라지엘님 추가질문)
핵심부에 참여하는 정책행위자들은 정책결정과정에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참여를 통해 정책산출에 결정적 영향력을 행사한다.(무슨 책이게? ㅋ)

지금 엄청, 무지 가지고 싶은 것(구체적이라면)의 대충 사양(있다면)과 구체적인 가격은? (쿠도군 추가질문)
건국대학교 앞에 있는 '스타시티' 한채.
가격? 한 20억하려나...

당신이 좋아하는 회사/기업은? (Todd님 추가질문)
유한킴벌리. 잘은 모르겠지만 이미지가 깨끗하잖다. 너무 무책임한가...ㅡ..ㅡ;
나이키? 어린이 노동자 문제 있었지.
MS? 독과점이 너무 심해.
코카콜라? 건강을 위협하잖아.
우리나라 기업?
삼성은 비자금이며 전환사채 문제.
현대는 비리와 노조문제.
우리나라 대기업 중에 깨끗한 곳 별로 없잖아....
이러다가 생각난 곳이 유한킴벌리다.
유한킴벌리가 비리없는 깨끗한 기업인지의 사실여부는 논외다.

최근 100일동안 가장 후회스러운 일 (나-일보전진 추가질문)
오늘이 4월 11일이니까 작년 연말쯤부터의 기간이겠군.
하나 있다.
후회는 쓴 약과 같은 법? ㅡ..ㅡ;; 뭐래냐!


- 다 쓴 후 소감 -
100문 100답 뭐 이런거 잘 안하는 편인데 해보니 꽤 재미있었다.
다 쓴 후에 처음부터 주욱 훑어보니 내가 시니컬한 시각으로 세상을 보고있는 건 아닌가하고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었다. 실제로 그런 성향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세상이나 삶에 대한 애착이 부족한 듯 하다. 이는 살아가는 낙(樂)이 없다는 것과도 같은 말. 세상 살 맛 나게 해 주는 뭔가가 필요하다. 아.... 소감까지도 어찌 이리도 비관적이란 말인가. ㅡ..ㅡ;;

Posted by 일보전진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